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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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265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264 배우 전도연 "마이클 무어에 동의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4.02
263 박재완‧고경화‧안명옥 카드 '급부상'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262 박근혜 정책, '의료 영리화'로 보는 이유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24
261 박근혜 정부도 의료 민영화 반대? 새빨간 거짓말- [정책쟁점 일문일답] 미국식 의료 체계 향한 치명적 일탈 멈춰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260 박근혜 정부는 성과급으로 의료민영화 완수하려 하는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9.22
259 민주당 전혜숙 당선자, 당연지정제 완화 안될말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258 민주, 의료산업화 반대…한나라, 묵묵부답 수정 건강연대 2008.04.08
257 민영의보 본인부담금 보장 축소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7.16
256 민변 등 "환자 강제퇴원 종용 홍준표 지사 고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06
255 민노당, 이명박 대통령 의료정책 맹비난 수정 건강연대 2008.04.08
254 민간보험서 ‘본인부담금’ 보장 절대 안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5.13
253 미국식 영리병원 문 활짝…“의료비 폭등 재앙” 우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8.13
252 미국소 한 해 40만마리 광우병 유사 증세 수정 건강연대 2008.05.07
251 미국 의보 엿먹어라 수정 건강연대 2008.03.31
250 문재인케어, 보수언론 헤치고 의료시장화 넘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7
249 문재인 케어에서 빠져 있는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7
248 무상의료운동본부 "호텔롯데, 보바스병원 인수 철회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1.23
247 막강한 '건정심'의 권한 알고 계신가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3
246 도시형보건지소 확대에 개원가 반발 예고 수정 건강연대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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