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지난 6월 심사평가원장으로 임명된 강동가톨릭병원 장종호 이사장의 사퇴를 7일 촉구하고 나섰다.
사회보험노조는 "장종호 심평원장은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로서 병의원비 진료비 청구에 대한 적정성여부를 심사하는 기관의 장으로는 적절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59059
사회보험노조는 "장종호 심평원장은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로서 병의원비 진료비 청구에 대한 적정성여부를 심사하는 기관의 장으로는 적절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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