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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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105 환자식대가 건보재정 적자의 원인?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104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 작년 2400억 절약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103 언론 등 공공부문 사유화·시장화는 '재앙'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102 투자의료법인 설립 전망…의료공공성 보장 '병원회사' 허용 검토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101 "원희목이 국회의원 됐다고 너무 걱정 말라"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100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99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98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97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최고관리자 2008.04.25
96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95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94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수정 건강연대 2008.04.23
93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92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91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90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89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88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87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86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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