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365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 복지위行 '험난' 수정 건강연대 2008.05.20
364 의·약사 등 141명, 진보신당 지지 선언 수정 건강연대 2008.04.04
363 은근슬쩍 시행된 입원료 인상, 알고 계셨나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3
362 윤증현 장관 "신규 영리병원만 허용해야" 건강연대 2009.04.08
361 유형별 수가협상, 산으로 가나 수정 건강연대 2008.10.21
360 유인. 알선 허용 찬성? "치협 왜 이러나" 수정 건강연대 2008.08.18
359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58 월부터 임의비급여 처방 가능해진다 수정 건강연대 2008.07.15
357 원격진료 반대 여론 확산…“의료영리화 발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356 울산시의사회 "저수가체제 영리병원 의미 없다" 수정 건강연대 2009.05.29
355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354 외국영리병원 로비논란 속 제주 계획대로 'GO' 수정 건강연대 2008.08.22
353 외국손님 어서 오세요, (주)대한민국병원으로 수정 건강연대 2008.12.16
352 올 병원계 노사 새 쟁점 '의료기관평가' 수정 건강연대 2008.05.13
351 오정구 보건소 '이주노동자 인권상' 수상 건강연대 2008.12.23
350 오매불망 기다린 영리병원이 성형과 피부미용 병원 '싼얼병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6.07
349 영리의료법인 놓고 부처간 '엇박자' 수정 건강연대 2008.05.14
348 영리병원·일반인 개설약국·원격진료가 몰려온다- 국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토론회서 우석균 실장 주장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3
347 연명치료 중단 '존엄사법' 국회 제출 수정 건강연대 2009.01.12
346 여론 불리하면 나타나는 ‘광고 정치’ 또 등장 수정 건강연대 2008.07.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