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공단 “개인질병 공개 안된다”

by 건강연대 posted Mar 2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보험사기 조사 활용은 사생활 침해” 보험업법 개정 반대

민간 보험 사기 조사에 건강보험의 개인질병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대의 뜻을 밝힌 데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강공단·이사장 정형근)도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이 법안은 지난해에도 금융위원회가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개정안을 냈다가 반대 여론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최근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해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기사 원문]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