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약값도 줄줄이 인상
국회 입법조사처 분석 "의료채권 발행 원활할 지 미지수"
건강공단 “개인질병 공개 안된다”
[뉴스분석]경만호 의협회장 당선의미와 전망
“영리병원은 잘못된 실험! 강행 땐 金도정 퇴진운동”
비영리병원 '우수성', 발표문에서 제외
'영리병원 허용문제' 다시 수면 위로‥
"미국인 21% 병원.약값못내 고생 경험"
대형영리병원 설립 "서민환자 갈 곳 없다"
“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병원-학교 ‘주식회사 허용’ 이달말 결론
건약,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선임 '문제많다'
보건노조, 의료민영화 3대 악법 반대
병원 의료채권 발행 자금조달 허용
복지부, 97개 규제완화…의사-환자간 원격의료 허용
‘변형된 포괄수가제’ 도입 필요하다
병협, 제도 개선방안 연구용역 발주…DRG 대응책 예고
개정 의료법 공포…시장규제 빗장 풀렸다
제주도,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 재추진
대형병원의 '무한 확장' 국회서 다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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