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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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345 건보공단, 재정악화 정부탓 큰데 저소득층에 부담 떠넘기기 수정 건강연대 2010.03.23
344 건보료 못내는 빈곤층 ‘의료 사각’ 수정 건강연대 2010.03.23
343 브레이크 없는 의료비 증가, 해법이 안 보인다 수정 건강연대 2010.03.22
342 "의료비 통제 불능…건보재정 적자 당연" 수정 건강연대 2010.03.18
341 의료민영화정책, ‘우회적 방식’으로 전환하나! 수정 건강연대 2010.03.15
340 야5당 "건강보험 민영화-영리병원 도입 반대" 수정 건강연대 2010.03.15
339 야당·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정책 반대` 100인선언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338 대구시민 10명중 7명 "영리병원 반대"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337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경영평가 부실”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336 "복지부 리펀드제도 폐기해야"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335 정부, 3대 분야 의료관광등 17개 신성장동력 추진계획 발표 수정 건강연대 2009.05.29
334 울산시의사회 "저수가체제 영리병원 의미 없다" 수정 건강연대 2009.05.29
333 국회도 '당연지정제 폐지로 귀결' 인정 수정 건강연대 2009.05.29
332 의료규제 법안들 국회 통과 '산 넘어 산' 수정 건강연대 2009.05.13
331 곽정숙 의원, ‘의약품부작용관리센터’ 설립 추진 수정 건강연대 2009.05.13
330 보건의료학생 "의료민영화 악법 중단 촉구" 수정 건강연대 2009.04.17
329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건강연대 2009.04.09
328 복지부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시민단체 “말로만 조건부” 건강연대 2009.04.08
327 윤증현 장관 "신규 영리병원만 허용해야" 건강연대 2009.04.08
326 '의료민영화' 논란 재점화_이원영정책위원 인터뷰 수정 건강연대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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