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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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25 정부, 3대 분야 의료관광등 17개 신성장동력 추진계획 발표 수정 건강연대 2009.05.29
424 정부 논란 많은 원격진료 본격 사업화.. 의료기기 성능 개발 및 군부대 원격진료 등 추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2
423 정부 ‘의료 영리화’ 추진 문제점… 병원 자회사 설립 허용하면 결국 환자 대상 돈벌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2.04
422 정부 ‘2~4인실 건보 적용’ 추진에 병원협 “의료의 질 생각해야” 반대 뜻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11
421 전현희 의원, 보건의료정책세미나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 정책토론회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420 전현희 의원 “붕어빵 급여기준 강요 안 돼”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419 전재희 내정자, 6일 복지부장관 취임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8.04
418 전문가들, 朴정부 보건의료정책에 벌써부터 "큰 우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9
417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416 저소득층, 병원비.교육비에 `피멍` 수정 health 2008.05.29
415 재정위도 언짢은 수가, 건정심행도 '암흑' 수정 건강연대 2008.10.21
414 재정운영委, 패널티 경고…의협 "두고봐" 수정 건강연대 2008.10.24
413 장종호 원장 사퇴에 의료계 "실망" "분노" 수정 건강연대 2008.08.06
412 자동폐기 의료법개정, 의료산업화 '일단정지' 수정 건강연대 2008.05.15
411 임태희 '영리의료법인 도입' 가능성 시사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410 임금 '동결' 서울대병원, 연봉 2억 넘는 의사는 '급증'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28
409 일반인 병원허용 용역보고서 복지부 제출-보사연 수정 건강연대 2009.01.09
408 인터뷰|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수정 건강연대 2008.12.22
407 이태복 전 장관 "준비 안된 의약분업, 진료비 폭증" 수정 webmaster 2008.04.18
406 이명박 정부, 보건의료·건강보험 개편 착수 수정 webmaster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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