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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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05 이 대통령, 새 복지부 장관에 전재희 내정 수정 건강연대 2008.07.07
404 이 대통령, 미국가서 의보실태 좀 보고 오세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15
403 이 대통령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 수정 건강연대 2008.04.14
402 의협·시민단체 이어 국회도 의료법 개정 반대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401 의협 "우리나라도 광우병 공포에 노출" 수정 webmaster 2008.05.06
400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수정 webmaster 2008.04.18
399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수정 건강연대 2008.04.21
398 의원급 수가 끝내 결렬…3%대 마지노선 수정 건강연대 2008.10.21
397 의사들 "당연지정제 폐지"…정치권·국민 '샌드위치' 신세 수정 건강연대 2008.05.07
396 의사 82% "당연지정제 폐지해도 보험환자 진료" 수정 건강연대 2008.07.03
395 의료인 출신 의원들 복지委 입성 첩첩산중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94 의료영리화 반대 네티즌 "여기로 모여라" 수정 건강연대 2008.07.07
393 의료산업화→소형병원 몰락→공공성 좌초 수정 건강연대 2008.06.16
392 의료산업화·성분명·일반약 슈퍼판매 '촉각' 수정 건강연대 2008.08.07
391 의료산업 선진화 위해 당연지정제 손봐야 수정 건강연대 2008.04.17
390 의료산업 발전 위해 영리의료법인 허용 수정 건강연대 2008.05.13
389 의료비 춘추전국시대? 새 의료법, 의료계도 '초난감'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88 의료보장체계 선진화, "민간보험보다 공보험 효과적" 수정 건강연대 2008.08.19
387 의료법개정안 등 '국회 통과', 우려는 '여전' 수정 건강연대 2009.01.09
386 의료법 전부개정안, 내달 임시국회 상정 file 수정 건강연대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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