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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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81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 의료대재앙"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80 "영리병원 도입, 재벌 돈벌이 특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9 “건강보험 누적흑자 7조원에도 급여확대는 1조5천억원에 그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8 시민단체, 내년 건보 보장성 '겨우 이 정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7 시민단체, 건정심 불참한 의협 협상태도 쓴소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6 "보장성 1조5천억 확대, 국민 부담 해소에 미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5 부분틀니 급여화도 ‘뻥튀기 재정’이 장벽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4 "보장성 외면하고 나눠먹기 수가협상" 비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3 시민사회단체 "건보재정 흑자로 병원만 배불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2 의료수가 올리고 보장성 논의는 뒷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1 "병원 수가는 올려주고 국민 보장성 확대는 외면하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70 "건보재정 흑자분 의약사 퍼주기 두고보지 않겠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9 영리·비영리 ‘혼합형 병원’ 가능한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8 "영리병원 추진 전면 중단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7 인천시, 송도 혼합형병원 추진…"사실상 영리병원" 비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6 보험사 해외환자 유인알선 ‘불가하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5 무상의료운동본부 "선택진료비 전면 폐지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4 무상의료운동본부, 유디치과 줄소송 규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3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2 “이명박 정부, 의료민영화 정책 재추진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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