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와 관련된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 청원안이 8일 국회에 제출된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이날 오후 '의료민영화 입법 저지에 관한 국민 청원'을 대표 소개의원 자격으로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안은 지난해 7월 28일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의료민영화저지와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에서 국민 30만 명의 서명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원문_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100408120707692&p=new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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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리화와 관련된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 청원안이 8일 국회에 제출된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이날 오후 '의료민영화 입법 저지에 관한 국민 청원'을 대표 소개의원 자격으로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안은 지난해 7월 28일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의료민영화저지와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에서 국민 30만 명의 서명을 받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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