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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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1 계속되는 시국선언…보건의료인 2289명 "독재 회귀하나"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40 "복지부, 노바티스에 발목 잡혔다?"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39 건강연대 "리펀딩제도 도입 중단해야" 수정 건강연대 2009.05.13
38 "의료민영화 추진시 복지부장관 퇴진운동 전개" 수정 건강연대 2009.05.13
37 건강연대, 12일 복지부 앞서 의료민영화 규탄 기자회견 수정 건강연대 2009.05.13
36 건강연대는 복지부의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 입장에 대해서도 반대 수정 건강연대 2009.04.13
35 전재희 장관, 보건시민단체 면담요청 거부 건강연대 2009.04.08
34 "고지혈증치료제 시범평가 결과는 낙제점" 수정 건강연대 2009.03.25
33 "원정출산 줄이려고 영리병원 세우겠다고?" 수정 건강연대 2009.03.16
32 건강연대, "이런나라가 어디있나? 453억 제약사 상납 꼴" 수정 건강연대 2009.03.12
31 “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30 제주서 ‘물먹은’ 영리병원, MB가 ‘총대’ 전국화 시도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9 정부 ‘영리병원 허용’ 여론몰이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8 보건부, '약값 재평사 사업' 지연‥'반발'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7 건강연대 "약가거품빼기 사업 무력화 반대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6 “약가거품빼기 사업 무력화, 복지부는 제약협회 하수인”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5 심평원 “비판 여론 안듣겠다”…시민단체 기자회견에 셔터문 봉쇄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4 2기 급평위 위원 선임도 ‘의문점 투성이’…건약 성명 통해 ‘인선기준 공개’ 촉구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3 제주도특별법, ‘의료분야 개정안’ 또다시 시끌 수정 건강연대 2009.02.12
22 [건치신문] "민영화 공세 대응할 거대단위 모색" 수정 건강연대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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