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급평위 위원 선임도 ‘의문점 투성이’…건약 성명 통해 ‘인선기준 공개’ 촉구

약가거품빼기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등재약 급여평가 사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이하 심평원)의 제약회사를 옹호하는 듯한 태도로 삐걱대고 있다.

기등재약 급여평가 사업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심평원 내에 새롭게 구성된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급평위)에서 진행하고 있다


[기사 원문]


[심평원 급여평가위원 구성 '부적절' 논란 ]

[제주도는 공공성 파괴 인큐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