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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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보도자료 | 0822 [기자회견]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04 | 205 |
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민간 보험사의 환자 정보 약탈법이자 의료 민영화법인 보험업법 개정안 처리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12 | 225 |
8 | 보도자료 | [의견서]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 요구 의견서 국회 제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9 | 439 |
7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내 의료·건강정보 민영보험사와 기업에 넘겨주는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1 | 645 |
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준수하고 2023년 지원금 즉시 전액 지급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2 | 493 |
5 | 보도자료 | [의견서]‘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반대 의견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3 | 486 |
4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보도자료] 내 의료 정보 팔아넘기는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하고, 환자 안전 위협하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5 | 520 |
3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무상의료운동본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진짜 ‘의료 개혁’은 건강보험 강화, 의료 민영화 중단, 공공의료 확충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14 | 259 |
2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제22대 총선 낙선 대상자 발표 기자회견-우리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후보 22인 선정 영리병원 설립과 의료민영화 추진에 앞장선 최악의 후보 4인은 원희룡, 박정하, 강기윤, 윤희숙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02 | 183 |
1 | 보도자료 | [보도자료] 제22대 총선 각 정당 보건의료 정책 질의 결과 및 공약 평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0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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