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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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161 건강식품 다단계 회사가 제주 영리병원 운영?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2.14
160 보건의료 빅데이터? 줄기세포 사기 잊었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0.30
159 '보장성에 21조 흑자 사용..보험료율 인상 절대 안 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7.25
158 "보건의료계 블랙리스트, 철저한 수사로 진상규명 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57 "의료민영화 폐기를"..의료시민단체 19대 대선 선거정책 요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56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폐기하고 모든 치료에 건보 적용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55 청와대 약품 구매 목록이 보여주는 진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2.05
154 건강보험 흑자…"의료비 인하에 써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3.31
153 보건·의료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추진한 여야 낙천운동 대상자 22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3.31
152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민영화법인 이유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2.15
151 "담뱃값만큼 무서운 입원비 폭탄 날아온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24
150 보장성 강화안 "공급자 퍼주기" 맹비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04
149 병원들의 진료비 꼼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1.30
148 홈 > 정책 > 보험의약 "노인 진료비부터 '총액계약제' 실시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23
147 건강보험 흑자 "보장성 강화에 써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46 “약가 제도 개선? 절감 정책 부정한 ‘개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45 무상의료운동본부,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운동 전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44 "건보공단 이사장에 병원협회장?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24
143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140만명 넘어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142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오후 5시08분 기준 온라인 참여 93만명 넘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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