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성명 |
[성명] 보건의료노조 단식농성 지지: 윤석열 정부와 국회는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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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7 | 485 |
69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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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5 | 477 |
68 | 성명 |
[공동 성명] 홍준표 지사가 폐쇄한 진주의료원, 국민의힘 경남 도의원들이 또다시 무너뜨리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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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8 | 468 |
67 | 성명 |
[성명] 미국식 의료 민영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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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9 | 467 |
66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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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01 | 453 |
65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민간 위탁은 의료 민영화다 민간 위탁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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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5 | 451 |
64 | 성명 |
[성명] 정부의 비정규직 차별적 의료기관 백신 접종과, 건강보험으로의 재정 부담 떠넘기기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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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2.25 | 432 |
63 | 성명 |
[성명]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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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27 |
62 | 성명 |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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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19 | 412 |
61 | 성명 |
[성명] 의료연대본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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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09 |
60 | 성명 |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을 약화시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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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06 | 407 |
59 | 성명 |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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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1 | 401 |
58 | 성명 |
[제주 녹지국제병원허가 취소 상고 대법원 기각 규탄 성명]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 대법원 상고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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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1.16 | 395 |
57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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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0 | 388 |
56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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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06 | 369 |
55 | 성명 |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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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5 | 350 |
54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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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23 | 314 |
53 | 성명 |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 보장·확대와 국민건강보험 약화를 초래할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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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2 | 284 |
52 | 성명 |
[성명] 국민건강보험 기금화는 정부 지원 삭감과 폐지, 보험료 인상, 보장성 축소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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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1.14 | 261 |
51 | 성명 |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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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07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