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해 ‘진료 프로토콜’ 등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대표 송필경 서대선 소종섭 이하 건치)가 ‘건치 개원연대 준비위원회’를 발족키로 하는 한편, 일부 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연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주치의사업을 8개 전 지부로 확대키로 한 것이다.
[기사 원문]
원문_URL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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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해 ‘진료 프로토콜’ 등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대표 송필경 서대선 소종섭 이하 건치)가 ‘건치 개원연대 준비위원회’를 발족키로 하는 한편, 일부 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연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주치의사업을 8개 전 지부로 확대키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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