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 논평 |
[논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결의안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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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12 | 6321 |
47 | 논평 |
[논평] 국회 본회의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제규범과 시민사회 기대에 한참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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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3.06 | 87 |
46 | 논평 |
[논평]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공공의료 강화에 전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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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9.24 | 47890 |
45 | 논평 |
[논평] 녹지그룹의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 기각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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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0.20 | 2101 |
44 | 논평 |
[논평] 눈가리고 아웅식 숫자놀음과 자화자찬으로 ‘문재인케어’ 실패를 가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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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2 | 308 |
43 | 논평 |
[논평] 대한치과의사협회 입법 로비 의혹 수사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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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1.07 | 5621 |
42 | 논평 |
[논평] 메르스, 코로나19 모두에 뚫린 자칭 최고 병원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손실보상금 607억 원 지급 판결이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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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22 | 3581 |
41 | 논평 |
[논평] 문재인 정부의 ‘국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 논의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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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2.19 | 499 |
40 | 논평 |
[논평]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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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1.04 | 7554 |
39 | 논평 |
[논평] 민간 중심 의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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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2.02 | 253 |
38 | 논평 |
[논평] 박근혜 정부 공약,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에 대한 건강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첫차 회의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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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02 | 6339 |
37 | 논평 |
[논평]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 관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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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8 | 4385 |
36 | 논평 |
[논평]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논평 뼛속까지 시장주의자 조규홍 복지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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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14 | 169 |
35 | 논평 |
[논평] 복지부 2021 업무계획 논평: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이 의료영리화인가?- 극히 부족한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인력 충원 계획으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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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1.28 | 970 |
34 | 논평 |
[논평] 어린이 의료비 경감 법률안 발의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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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0 | 4709 |
33 | 논평 |
[논평] 원희룡 제주 지사는 제주 영리병원을 즉각 불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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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5 | 4485 |
32 | 논평 |
[논평] 윤석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내정 논평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내정-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 사기임을 다시 확인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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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22 | 221 |
31 | 논평 |
[논평] 윤석열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방안: 팬데믹을 빙자한 의료 민영화와 규제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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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8.05 | 168 |
30 | 논평 |
[논평]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부유층에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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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09 | 525 |
29 | 논평 |
[논평] 이제, 박근혜가 추진했던 국내 첫 영리병원 도입에 대한 모든 내막과 관련 자료들이 공개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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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20 | 4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