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 보도자료 |
노동시민사회 공동 긴급 여론조사 결과, 국민 80.3% 가명정보 동의 없이 기업간 제공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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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4 | 5217 |
213 | 보도자료 |
규제프리존법·서비스산업발전법 폐기와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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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1.09 | 4107 |
212 | 보도자료 |
국내 영리의료법인 허용하는 보건복지가족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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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17 | 6017 |
211 | 보도자료 |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 보건의료계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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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5.27 | 5761 |
210 | 보도자료 |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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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03 | 6328 |
209 | 보도자료 |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개정 규탄 기자회견(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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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국민연대 | 2012.05.15 | 6057 |
208 | 보도자료 |
건강연대,『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에 대한 제안』서한문, 제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에게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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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5.26 | 5913 |
207 | 보도자료 |
건강연대, 내일 (23일 수) 제주원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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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22 | 5882 |
206 | 보도자료 |
건강연대, ‘의료민영화․영리병원 반대’ 활동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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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04 | 6255 |
205 | 보도자료 |
건강보험 재정흑자는 보장성 강화로 다시 국민에게 되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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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088 |
204 | 보도자료 |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원격의료 허용 반대 각계 3000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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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2.16 | 10500 |
203 | 보도자료 |
개인정보3법 본회의 처리 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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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21 | 3396 |
202 | 보도자료 |
“메르스 사태로 국민 건강 망쳐놓고, 국민 노후 망칠 문형표를 즉각 처벌하고 해임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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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1.20 | 4010 |
201 | 보도자료 |
“내 삶에 필요한 사회안전망 확충, 2022년 예산에 반영하자!”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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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26 | 162 |
200 | 보도자료 |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범 시민사회‘09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공동요구 기자회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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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553 |
199 | 보도자료 |
‘의료민영화저지 서명운동 보고 및 6.2 지자체 보건의료부문 5대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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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07 | 5169 |
198 | 보도자료 |
‘성장’으로 가장한 삼성의 의료민영화 추진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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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5230 |
197 | 보도자료 |
‘민생’과 ‘국민대통합’에 역행하는 민영화 중단 촉구 공동기자회견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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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2.13 | 5190 |
196 | 보도자료 |
‘무상의료 운동본부’로 단일한 보건의료운동 연대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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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국민연대 | 2012.06.28 | 5565 |
195 | 보도자료 |
‘대형병원 약값 환자부담 인상’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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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7 | 5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