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0 | 3502 |
109 | 성명 |
[성명] 2020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입장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31 | 4298 |
108 | 성명 |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3861 |
107 | 성명 |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08 | 4448 |
106 | 성명 |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졸속 ‘서면 심의’ 강력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25 | 4192 |
105 | 성명 |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관련 무상의료운동본부 입장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15 | 4316 |
104 | 성명 |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3.28 | 4767 |
103 | 성명 |
[성명]‘의료 영리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강력히 추진하고 싶다’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5 | 4365 |
102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3 | 4591 |
101 | 성명 |
[성명] 박근혜 의료농단의 주역,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추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물러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1.20 | 4495 |
100 | 성명 |
[성명]기업의 이윤만을 챙겨주는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8 | 4574 |
99 | 성명 |
[성명]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STOP! 공론 조사 결과는 영리병원을 확고히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2 | 4896 |
98 | 성명 |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21 | 4866 |
97 | 성명 |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7 | 4893 |
96 | 성명 |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10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1 | 5603 |
95 | 성명 |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30 | 4083 |
94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4319 |
93 | 성명 |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3656 |
92 | 성명 |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24 | 4386 |
91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