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 성명 |
[성명] 다시, 조규홍 장관 임명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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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29 | 131 |
149 | 성명 |
[성명] 물가 폭등, 생계 위기에 건강보험료율 인상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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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8.30 | 159 |
148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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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5 | 478 |
147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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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23 | 335 |
146 | 성명 |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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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07 | 277 |
145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는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공격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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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2.23 | 102 |
144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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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06 | 416 |
143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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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0 | 404 |
142 | 성명 |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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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19 | 434 |
141 | 성명 |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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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1 | 427 |
140 | 성명 |
[성명] 의료계와 보건의료 예산 논의하라는 대통령 의사·병원 단체들에게 예산 편성에 관여하도록 특혜를 주고, 세금을 퍼주는 것이 의료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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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27 | 274 |
139 | 성명 |
[성명] 정부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해명자료 발표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 입장 영리기업 의료행위 허용이 의료 민영화가 아니라는 것은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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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1.07 | 145 |
138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 듯한 주요 후보들 - 공공의료(병상, 인력 등)를 확충하라. 의료 민영화·영리화 공약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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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3.31 | 160 |
137 | 성명 |
[성명] 15개 인권시민단체, 국회 과방위 법안심사소위 통과한 인공지능육성법안 반대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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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3.03 | 74 |
136 | 성명 |
[성명] 2020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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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31 | 4297 |
135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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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48 |
134 | 성명 |
[성명]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없는 빅데이터 활성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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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28 | 4125 |
133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 폐지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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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1.02 | 140 |
132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는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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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9.05 | 4849 |
131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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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4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