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성명 |
[성명] 박근혜 의료농단의 주역,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추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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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1.20 | 4496 |
129 | 성명 |
[성명] 제약, 의료기 기업 퍼주기 시행규칙 개정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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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5.24 | 4475 |
128 | 성명 |
[성명] 정부의 공공의료 기본계획은 공공의료 포기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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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3.11 | 4462 |
127 | 성명 |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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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08 | 4450 |
126 | 성명 |
[성명] 국민의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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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413 |
125 | 성명 |
[성명]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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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5.18 | 4413 |
124 | 성명 |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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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24 | 4387 |
123 | 성명 |
[성명] 롯데 재벌의 보바스병원 인수 허용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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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379 |
122 | 성명 |
[성명]‘의료 영리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강력히 추진하고 싶다’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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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5 | 4367 |
121 | 성명 |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의 무죄를 판결한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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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15 | 4364 |
120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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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4320 |
119 | 성명 |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관련 무상의료운동본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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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15 | 4317 |
118 | 성명 |
[성명]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 출범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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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5.10 | 4303 |
117 | 성명 |
[성명] 2020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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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31 | 4299 |
116 | 성명 |
[성명] 영리병원과 원격의료는 혁신성장이 아니라 의료 민영화·영리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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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18 | 4266 |
115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법 ‘규제프리존특별법’ 폐기 입장을 명확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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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7.28 | 4241 |
114 | 성명 |
[성명] 고 백남기 농민 살인과 사인 조작에 관여한 모든 책임자들을 엄정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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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6.23 | 4221 |
113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건강보험료 경감·요양급여비 선지급 국가 재정 부담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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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3.25 | 4210 |
112 | 성명 |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졸속 ‘서면 심의’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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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25 | 4196 |
111 | 성명 |
[성명] 정부와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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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5.23 | 4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