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성명 |
[공동성명]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에 즈음한 시민사회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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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04 | 3006 |
129 | 성명 |
[공동 성명] 갈수록 후퇴하는 문재인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첫 행보, 무척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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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7 | 3073 |
128 | 성명 |
[공동성명] 최악의 금융개인정보 유출사고, 즉각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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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15 | 3355 |
127 | 성명 |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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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3.23 | 3356 |
126 | 성명 |
[성명] 정당성과 명분 없는 의사 집단휴진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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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5 | 3453 |
125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은 친기업 정책.절박한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에 즉시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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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15 | 3484 |
124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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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0 | 3501 |
123 | 성명 |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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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3654 |
122 | 성명 |
[공동성명] 정보인권 보호가 규제혁파의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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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06 | 3680 |
121 | 성명 |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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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3 | 3714 |
120 | 성명 |
[성명]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보건복지위 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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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4 | 3752 |
119 | 성명 |
[성명] 제2, 제3의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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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05 | 3762 |
118 | 성명 |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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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7 | 3822 |
117 | 성명 |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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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08 | 3823 |
116 | 성명 |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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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3860 |
115 | 성명 |
의료적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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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9 | 3880 |
114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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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2.28 | 3947 |
113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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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48 |
112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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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4000 |
111 | 성명 |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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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10 | 4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