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 성명 |
[성명] 김용익 이사장은 보험자 기능 망각하고 특정 직능 옹호하는 편향적 인사 철회하라 -건강보험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 임명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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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26 | 4183 |
109 | 성명 |
[성명] 규제 샌드박스 이용한 원격의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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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6 | 4177 |
108 | 성명 |
[공동성명] 영리병원 필요없다! 서귀포의료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은 녹지국제병원과 체결한 응급의료MOU(양해각서)를 즉각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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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26 | 4161 |
107 | 성명 |
[성명] 건강보험재정 퍼주려는‘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즉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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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5.24 | 4137 |
106 | 성명 |
[성명]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없는 빅데이터 활성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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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28 | 4125 |
105 | 성명 |
[성명] 국제성모병원 비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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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05 | 4117 |
104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대구동산병원 대량해고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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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4.01 | 4095 |
103 | 성명 |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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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30 | 4082 |
102 | 성명 |
[공동성명] 국민의 개인정보 사고 팔기 위한 비식별화 가이드라인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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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6 | 4061 |
101 | 성명 |
<성 명> 보험가입자 편의성 핑계로 보험업계 숙원사업 해결하려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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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0.24 | 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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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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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10 | 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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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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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4000 |
98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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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48 |
97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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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2.28 | 3947 |
96 | 성명 |
의료적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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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9 | 3880 |
95 | 성명 |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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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3860 |
94 | 성명 |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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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08 | 3823 |
93 | 성명 |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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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7 | 3822 |
92 | 성명 |
[성명] 제2, 제3의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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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05 | 3762 |
91 | 성명 |
[성명]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보건복지위 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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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4 | 3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