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성명 |
[공동성명] AI 정상회의 개최를 핑계로 유명무실한 AI법안의 졸속처리를 압박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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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5.10 | 100 |
209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종합대책’이라며 의료민영화 내놓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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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25 | 155 |
208 | 성명 |
[성명] 의료계와 보건의료 예산 논의하라는 대통령 의사·병원 단체들에게 예산 편성에 관여하도록 특혜를 주고, 세금을 퍼주는 것이 의료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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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27 | 286 |
207 | 성명 |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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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07 | 290 |
206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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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23 | 348 |
205 | 성명 |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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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19 | 447 |
204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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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06 | 429 |
203 | 성명 |
[공동 성명] 실패한 정책 재탕인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폐기하고 공공의료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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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05 | 569 |
202 | 성명 |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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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1 | 437 |
201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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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0 | 415 |
200 | 성명 |
[공동 성명] 영리기업 돈벌이에 환자 안전 팽개치는 ‘첨단재생바이오법’법안 처리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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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9 | 556 |
199 | 성명 |
[공동성명] 줄기세포 미허가 치료 허용, 제2·제3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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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1 | 499 |
198 | 성명 |
[성명] 보건의료노조 단식농성 지지: 윤석열 정부와 국회는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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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7 | 496 |
197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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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5 | 488 |
196 | 성명 |
[성명] 미국식 의료 민영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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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9 | 479 |
195 | 성명 |
[공동 성명] 홍준표 지사가 폐쇄한 진주의료원, 국민의힘 경남 도의원들이 또다시 무너뜨리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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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8 | 479 |
194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민간 위탁은 의료 민영화다 민간 위탁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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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5 | 468 |
193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정부 지원금 즉각 전액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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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02 | 515 |
192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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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01 | 465 |
191 | 성명 |
[성명] 의료연대본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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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