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성명 |
[성명] 성과연봉제, 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파업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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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9.28 | 5052 |
129 | 성명 |
[성명] 선택진료, 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수가인상 결정에 대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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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7.10 | 5718 |
128 | 성명 |
[성명] 서울대병원장의 원격의료도입 발표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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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7.08 | 5163 |
127 | 성명 |
[성명] 보험가입자 편의를 명분으로 환자 질병정보를 실손보험회사에 넘기고 민간보험만 배불릴 보험업법 개정안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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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1.25 | 1773 |
126 | 성명 |
[성명] 보건의료노조 단식농성 지지: 윤석열 정부와 국회는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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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7 | 486 |
125 | 성명 |
[성명] 보건의료 블랙리스트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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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07 | 4897 |
124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서여야 한다. -복지부 차관 및 보건산업정책국장 임명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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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1.02 | 4569 |
123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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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0 | 3501 |
122 | 성명 |
[성명] 박근혜 파면 환영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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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10 | 4735 |
121 | 성명 |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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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24 | 4385 |
120 | 성명 |
[성명] 박근혜 의료농단의 주역,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추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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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1.20 | 4494 |
119 | 성명 |
[성명] 미국식 의료 민영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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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9 | 468 |
118 | 성명 |
[성명] 문형표 장관 임명 강행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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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03 | 5823 |
117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은 친기업 정책.절박한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에 즉시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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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15 | 3484 |
116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는 규제완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규제강화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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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25 | 5017 |
115 | 성명 |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의 무죄를 판결한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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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15 | 4362 |
114 | 성명 |
[성명] 모두에게 아프면 쉴 수 있는 ‘백신휴가’ 보장하라. 사각지대와 차별없는 백신 접종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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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3.29 | 180 |
113 | 성명 |
[성명] 말로만 민생 운운 말고 건강보험 정부 지원 5년 연장 즉시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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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4.27 | 104 |
112 | 성명 |
[성명] 롯데 재벌의 보바스병원 인수 허용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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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376 |
111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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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3 | 4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