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성명 |
[공동성명] 영리병원 필요없다! 서귀포의료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은 녹지국제병원과 체결한 응급의료MOU(양해각서)를 즉각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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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26 | 4161 |
129 | 성명 |
[성명] 국제성모병원 비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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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05 | 4117 |
128 | 성명 |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의 무죄를 판결한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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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15 | 4362 |
127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는 규제완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규제강화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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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25 | 5017 |
126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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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48 |
125 | 성명 |
[성명] 김용익 이사장은 보험자 기능 망각하고 특정 직능 옹호하는 편향적 인사 철회하라 -건강보험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 임명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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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26 | 4183 |
124 | 성명 |
[성명] 정부와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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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5.23 | 4191 |
123 | 성명 |
[성명] 건강보험재정 퍼주려는‘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즉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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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5.24 | 4137 |
122 | 성명 |
[성명] 영리병원과 원격의료는 혁신성장이 아니라 의료 민영화·영리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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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18 | 4262 |
121 | 성명 |
[성명]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없는 빅데이터 활성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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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28 | 4125 |
120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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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4000 |
119 | 성명 |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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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24 | 4385 |
118 | 성명 |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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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3654 |
117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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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4318 |
116 | 성명 |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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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30 | 4082 |
115 | 성명 |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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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1 | 5601 |
114 | 성명 |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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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7 | 4892 |
113 | 성명 |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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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21 | 4865 |
112 | 성명 |
[성명]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STOP! 공론 조사 결과는 영리병원을 확고히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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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2 | 4895 |
111 | 성명 |
[성명]기업의 이윤만을 챙겨주는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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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8 | 4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