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이 지난해 도민여론에 부딪혀 좌초했던 국내영리병원 추진을 올 들어 ‘투자개방형 병원’으로 명칭을 바꿔 재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진영의 반발 강도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도민반대에 부딪힌 사안을 재추진할 경우 ‘김태환 지사 퇴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맞서고 있어 올 한해 도민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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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사이트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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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병원 의료채권 발행 자금조달 허용 수정 | 건강연대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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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병협, 제도 개선방안 연구용역 발주…DRG 대응책 예고 수정 | 건강연대 |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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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제주도,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 재추진 수정 | 건강연대 | 2009.01.22 |
306 | 대형병원의 '무한 확장' 국회서 다뤄지나 수정 | 건강연대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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