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 |
"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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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5.06 |
464 |
"민주시당은 영리병원 설립에 태도 분명히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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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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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에서 환자는 '마루타'가 됐다" [보건단체 긴급 설명회] "정부, 민영 보험사·영리 자회사에 날개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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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8.13 |
462 |
"박근혜-최순실법 그 자체"…의료계 '민영화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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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0.31 |
461 |
"병원 갈 돈도 줄이자" 올해 건보재정 흑자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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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15 |
460 |
"병원에 무제한 돈벌이 허용한 복지부, 행정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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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7.02 |
459 |
"보건의 날에 호소한다, 공공의료 지원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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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08 |
458 |
"보장성 확대 치과의사 반대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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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9.01 |
457 |
"복지부 공무원은 돌아와라, 국민이 보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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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20 |
456 |
"복지부 리펀드제도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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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6.24 |
455 |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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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4.09 |
454 |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료 하향평준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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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19 |
453 |
"삼성반도체 백혈병과 관계없다…특정암 발병률은 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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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30 |
452 |
"아프지마?"...약값도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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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4.03 |
451 |
"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수정 |
건강연대 | 2008.07.03 |
450 |
"원희룡 지사, 헬스케어타운 분양사기의혹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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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7.18 |
449 |
"원희목이 국회의원 됐다고 너무 걱정 말라"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8 |
448 |
"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찬성 등에 대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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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1.06 |
447 |
"의료 민영화 없다" Vs "대국민 사기극이다"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6 |
446 |
"의료민영화 반대" 대규모 촛불시위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