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민주시당은 영리병원 설립에 태도 분명히 해야 "
"박근혜 정부에서 환자는 '마루타'가 됐다" [보건단체 긴급 설명회] "정부, 민영 보험사·영리 자회사에 날개 달아줘"
"박근혜-최순실법 그 자체"…의료계 '민영화법' 반발
"병원 갈 돈도 줄이자" 올해 건보재정 흑자전망
"병원에 무제한 돈벌이 허용한 복지부, 행정 독재"
"보건의 날에 호소한다, 공공의료 지원 예산 확대"
"보장성 확대 치과의사 반대 이유 없다"
"복지부 공무원은 돌아와라, 국민이 보호할게!"
"복지부 리펀드제도 폐기해야"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료 하향평준화 초래"
"삼성반도체 백혈병과 관계없다…특정암 발병률은 5배 높아"
"아프지마?"...약값도 줄줄이 인상
"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원희룡 지사, 헬스케어타운 분양사기의혹 입장 밝혀야"
"원희목이 국회의원 됐다고 너무 걱정 말라"
"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찬성 등에 대한 입장 밝혀야”
"의료 민영화 없다" Vs "대국민 사기극이다"
"의료민영화 반대" 대규모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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