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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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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08.04.25 |
344 |
‘영리 자회사’ 통해 의료 민영화 ‘우회로’ 연 정부…배후엔 ‘의산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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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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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시킨 환자수’가 의사 실적…없는 병도 만드는 영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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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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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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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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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쪼개 분란 일으킬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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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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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 흑자, 국민 희생에 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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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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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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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퍼주기식 수가협상 근거 밝혀야”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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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시 공보험 재정 타격”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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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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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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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은 잘못된 실험! 강행 땐 金도정 퇴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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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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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리화정책은 좋은 일자리 파괴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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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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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수정 |
건강연대 | 200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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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위기? 수익률로는 미국 영리병원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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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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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건강보험 민영화 있을 수 없다
수정 |
건강연대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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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건강聯 '의료민영화 토론' 하나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6 |
329 |
新 의료법 개정, 경제 활성화부터 스타트
수정 |
건강연대 | 2008.05.15 |
328 |
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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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5.18 |
327 |
美 유명 의료관광 회사, 한국에 지사 개설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9 |
326 |
美의사59% 전국민의료보험 지지
수정 |
건강연대 |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