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
與 남경필 위원 등 복지委 구성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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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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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복도서 수술하고 병원에도 포탄 떨어져 '생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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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1.07 |
323 |
간호대 정원 늘려왔지만 병원 간호사는 안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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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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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제네릭 약가 단일화 권고…파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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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8.07 |
321 |
개량신약 보험약가 결정방식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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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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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의료법 공포…시장규제 빗장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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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1.22 |
319 |
건강공단 “개인질병 공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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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23 |
318 |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하반기 의료정책 1순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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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카 | 2010.08.04 |
317 |
건강보험 민영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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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24 |
316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평균 5만5천185원 더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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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17 |
315 |
건강보험, 2015년이면 2.7배 필요...가입자 부담금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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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0.21 |
314 |
건강보험료 계속 오르는데, 보장 줄어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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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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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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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08.06.27 |
312 |
건강연대. 심평원노조 "심평원장 사표를 즉각 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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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8.06 |
311 |
건보 누적흑자 20조원…시민단체 “저소득 보장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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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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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조 "건강보험 보장성 80%까지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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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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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보장율 60% 쥐꼬리…17조 흑자속 서민건강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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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0.06 |
308 |
건보공단 이사장 이규식? 심평원장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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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5.06 |
307 |
건보공단, 재정악화 정부탓 큰데 저소득층에 부담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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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3.23 |
306 |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