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은 사회진보연대 김태훈 정책위원이, 4월 5일은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재영부위원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인시위자 옆에서 운동본부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매일 거의 1백부씩 배포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의료민영화로 이어지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득고, 지나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받아가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1인시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4월4일은 사회진보연대 김태훈 정책위원이, 4월 5일은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재영부위원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인시위자 옆에서 운동본부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매일 거의 1백부씩 배포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의료민영화로 이어지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득고, 지나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받아가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1인시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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