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건강보험 재정이 2조 4천억원의 누적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돈은 살인적인 물가인상과 경기불황으로 국민들이 병원 갈 엄두를 내지 못해 남은 것입니다.
내가 낸 건강보험료, 남은 돈도 국민을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하면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포스터는 건강연대에서 제작하고, 인쇄를 원하는 단체들에게 제공됩니다.
인쇄관련 문의는 건강연대 사무국 02-2677-9982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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