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08. 7. 17. 오전11시
○ 장소: 계동 복지부 정문 앞
○ 주최 : 건강연대
○ 진행
1) 기자회견 취지 -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2) 제주도 영리병원 추진 경과보고
3) 단체 발언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상윤 사무국장
-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주미순 정책국장
4) 기자회견문 낭독
5) 이후 활동계획 발표
6) 퍼포먼스
2004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2005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2006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2007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적극 구현하기 바란다!!
의료연대회의 08년 대표자회의에서 ‘건강연대’로 단체명 변경
정부는‘대형의료기관과 재벌보험회사가 돈벌이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가?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의 ‘반인권적 공․사 보험 정보 공유 계획 철회’ 입장을 지지한다.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복지 전략은 고작 ‘자기역할 포기’ 뿐인가
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의료민영화 정책를 폐기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체계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여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죽음으로 내모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 하라.
건강연대,『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에 대한 제안』서한문, 제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에게 발송
정부는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제주부터 건강보험 붕괴· 영리병원 허용, 의료 민영화법 의료법 개정 추진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 민영화와 관련 없음” 주장에 대한 입장
건강연대, ‘의료민영화․영리병원 반대’ 활동에 집중
국내 영리의료법인 허용하는 보건복지가족부 규탄 기자회견
건강연대, 내일 (23일 수) 제주원정 활동
KDI연구보고서(‘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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