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 보도자료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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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7.17 | 3878 |
61 | 보도자료 |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 민영화와 관련 없음” 주장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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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13 | 6018 |
60 | 논평 |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복지 전략은 고작 ‘자기역할 포기’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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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591 |
59 | 보도자료 |
보건복지부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포기선언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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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7.19 | 5241 |
58 | 보도자료 |
보건복지부의 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 운영예고 반대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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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04 | 4245 |
57 | 논평 |
보건의료 5개 핵심 이슈 질의에 대한 대선(경선) 후보 답변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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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31 | 5169 |
56 | 공지 |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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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6982 |
55 | 성명 |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구성에 건강보험 가입자의 실질적 대표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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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628 |
54 | 보도자료 |
복지부의 기등재약 목록정비 포기 철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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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7.28 | 4865 |
53 | 성명 |
복지위 백마진 합법화 쌍벌죄 효과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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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26 | 5440 |
52 | 보도자료 |
비민주적이고 졸속적인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처리 규탄 및 국회 보건복지위 엄정 심사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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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22 | 4269 |
51 | 성명 |
상급병실료 문제를 원칙적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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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0.14 | 9842 |
50 | 보도자료 |
서울대 병원의 의료급여환자 선택진료비 폐지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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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1.29 | 6947 |
49 | 보도자료 |
소비자·시민사회단체들, 국회 행안위 개보법안 개악 반대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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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9 | 3691 |
48 | 보도자료 |
송도영리병원 설립 관련 민주통합당 정책위 이용섭 의장 면담결과 보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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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국민연대 | 2012.06.28 | 6834 |
47 | 성명 |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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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6026 |
46 | 보도자료 |
약가거품빼기 정책에 역행하는 심평원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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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7 | 4905 |
45 | 논평 |
약가거품인하 시범사업에 대한 복지부 입장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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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7 | 5556 |
44 | 취재요청 |
영리병원 금지 입법발의 및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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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1.29 | 6394 |
43 | 보도자료 |
영리병원 금지 입법발의 및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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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1.29 | 5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