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 성명 |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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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3860 |
341 | 보도자료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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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7.17 | 3878 |
340 | 성명 |
의료적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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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9 | 3880 |
33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개인정보보호법 행안위 논의 중단 정론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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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27 | 3881 |
338 | |
[긴급성명] 제주도민의 영리병원 불허 권고 결정을 거부하려는 원희룡 제주 도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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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4 | 3884 |
337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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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2.28 | 3947 |
336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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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48 |
335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국내 비영리의료법인에 의한 영리병원 운영을 합법화하는 제주 녹지국제병원 승인 철회 촉구 기자회견 및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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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12 | 3985 |
334 | |
[기자회견] 최순실 이권 개입한 규제프리존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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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2.28 | 3991 |
333 | 보도자료 |
요양급여 비용효과성 항목 삭제 입법예고에 대한 반대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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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04 | 3998 |
332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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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4000 |
331 | 성명 |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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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10 | 4002 |
330 | 보도자료 |
“메르스 사태로 국민 건강 망쳐놓고, 국민 노후 망칠 문형표를 즉각 처벌하고 해임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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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1.20 | 4010 |
32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가입자 협의체 구성 및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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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31 | 4010 |
328 | 보도자료 |
[기자회견] 19대 대선, 돌봄사회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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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4.12 | 4019 |
327 | 성명 |
<성 명> 보험가입자 편의성 핑계로 보험업계 숙원사업 해결하려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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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0.24 | 4023 |
326 | 논평 |
<논평>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보건복지부 퇴직 공무원의 취업제한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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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0.03 | 4051 |
325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파업 지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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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6.29 | 4056 |
324 | 성명 |
[공동성명] 국민의 개인정보 사고 팔기 위한 비식별화 가이드라인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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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6 | 4061 |
323 | |
[논평] 보건복지부 2017년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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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1.11 | 4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