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 보도자료 |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 민영화와 관련 없음” 주장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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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13 | 6018 |
502 | 보도자료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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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7.17 | 3878 |
501 | 보도자료 |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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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1.29 | 5537 |
500 | 논평 |
박근혜 정부의 복지 긴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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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4.16 | 5353 |
499 | 보도자료 |
박근혜 정부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안에 대한 기자설명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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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1.04 | 4598 |
498 | 성명 |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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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3654 |
497 | 보도자료 |
박근혜 의료민영화 정책 계승, 금융위원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폐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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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1.03 | 4483 |
496 | 논평 |
민주당 '실질적 무상의료'정책 추진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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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2 | 6243 |
495 | 논평 |
문재인 정부의 첫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안, 너무 미흡하고 안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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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09 | 5564 |
494 | 보도자료 |
무상의료운동본부,원격의료 관련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에 공개 면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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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15 | 3425 |
493 | 성명 |
리베이트 쌍벌제 법제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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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20 | 6288 |
492 | 성명 |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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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14 | 5192 |
491 | 보도자료 |
대형병원 외래 본인부담 인상 방안 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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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7.08 | 5168 |
490 | 논평 |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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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148 |
489 | 논평 |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박근혜 당선자는 약속한 보건의료공약이라도 이행해야 하며,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의료민영화 정책을 절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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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26 | 7344 |
488 | 보도자료 |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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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17 | 6829 |
487 | 성명 |
다국적 제약협회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대한 의견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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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2.24 | 5462 |
486 | 보도자료 |
노동시민사회, 데이터3법 개악 중단, 사회적 논의 요구 공동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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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4 | 3695 |
485 | 보도자료 |
노동시민사회 공동 긴급 여론조사 결과, 국민 80.3% 가명정보 동의 없이 기업간 제공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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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4 | 5217 |
484 | 논평 |
규제프리존특별법 질의에 대한 대선 경선후보들의 답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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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29 | 5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