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 성명 |
[공동성명]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철회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9.02 | 2858 |
82 | 성명 |
[공동성명] 민간보험회사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인 민감정보 제공은 절대 안돼 국민건강보험법상 명백한 위법 행위이며 민간보험회사에 자료 제공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발할 것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0 | 146 |
81 | 성명 |
[공동성명] 메타(Meta)는 이용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8.01 | 106 |
80 | 성명 |
[공동성명]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에 즈음한 시민사회 공동성명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04 | 3006 |
79 | 성명 |
[공동성명]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 포기 선언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6.03 | 130 |
78 | 성명 |
[공동성명] 줄기세포 미허가 치료 허용, 제2·제3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반대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1 | 489 |
77 | 성명 |
[공동성명] AI 정상회의 개최를 핑계로 유명무실한 AI법안의 졸속처리를 압박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5.10 | 88 |
76 | 성명 |
[공동성명] 국민의 개인정보 사고 팔기 위한 비식별화 가이드라인 즉각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6 | 4061 |
75 | 논평 |
[공동논평] 보험사의 "질병정보 등" 가명처리 후 정보 주체 동의없이 상업적 활용 가능하다는 금융위 유권해석은 신용정보법 위반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9.04 | 2889 |
74 | 논평 |
[공동논평]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두 번째 개설 허가 취소 소송 판결에 대한 입장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5.30 | 140 |
73 | 논평 |
[공동논평] 22대 국회는 인공지능이 국민 안전과 인권에 미치는 위험을 방지할 제대로 된 규제법을 마련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03 | 165 |
72 | 보도자료 |
[공동기자회견]민간보험사에 개인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추진 중단 요구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30 | 4696 |
71 | 보도자료 |
[공동기자회견] 복지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4.07 | 4629 |
70 | 보도자료 |
[공동기자회견]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 철회 및 병상⋅인력 확충 요구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2.02 | 119 |
69 | 보도자료 |
[공동기자회견]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반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10 | 4518 |
68 | 성명 |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 보장·확대와 국민건강보험 약화를 초래할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2 | 288 |
67 | 성명 |
[공동 성명]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윤석열 정부 금융위를 규탄한다. 의료법을 위반해서라도 민간험사 수익을 높여주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은 폐기돼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14 | 229 |
66 | 성명 |
[공동 성명] 갈수록 후퇴하는 문재인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첫 행보, 무척 실망스럽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7 | 3073 |
65 | 성명 |
[공동 성명] 홍준표 지사가 폐쇄한 진주의료원, 국민의힘 경남 도의원들이 또다시 무너뜨리려는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8 | 469 |
64 | 성명 |
[공동 성명]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여전히 영리병원의 꿈을 꾸는가? -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해외 영리병원’ 운영자인 차병원 자본을 위한 ‘제주도 의료법인 설립지침’ 개정 시도 중단하라! -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8.08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