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 논평 |
[논평] 눈가리고 아웅식 숫자놀음과 자화자찬으로 ‘문재인케어’ 실패를 가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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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2 | 307 |
441 | 논평 |
[논평]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공모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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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1.11 | 315 |
440 | 보도자료 |
[보도자료]무상의료운동본부 선정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부적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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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22 | 333 |
439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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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23 | 335 |
438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즉각 폐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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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2.25 | 359 |
437 | 성명 |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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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5 | 359 |
436 | 성명 |
[제주 녹지국제병원허가 취소 상고 대법원 기각 규탄 성명]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 대법원 상고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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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1.16 | 396 |
435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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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0 | 404 |
434 | 성명 |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을 약화시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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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06 | 409 |
433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코로나19에 공공의료 확충 아닌 의료 민영화가 웬 말? 건강관리 민영화 '건강관리서비스', 개인의료정보 상품화 '마이헬스웨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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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3.16 | 413 |
432 | 성명 |
[성명] 의료연대본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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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14 |
431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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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06 | 415 |
430 | 성명 |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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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1 | 425 |
429 | 성명 |
[성명]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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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30 |
428 | 성명 |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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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19 | 433 |
427 | 성명 |
[성명] 정부의 비정규직 차별적 의료기관 백신 접종과, 건강보험으로의 재정 부담 떠넘기기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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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2.25 | 433 |
426 | 보도자료 |
[의견서]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 요구 의견서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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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9 | 442 |
425 | 보도자료 |
[보도자료]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안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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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2.16 | 450 |
424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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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01 | 454 |
423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민간 위탁은 의료 민영화다 민간 위탁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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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5 |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