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 논평 |
박근혜 정부의 복지 긴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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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4.16 | 5353 |
381 | |
[기자회견] 국제성모병원 건강보험 부당청구 부실 수사 인천서부경찰서 규탄 및 철저한 수사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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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5.27 | 4599 |
380 | |
[기자회견] 삼성병원 비호, 의료민영화 추진, 공공병원 폐쇄 메르스 재앙 확산 박근혜정부 규탄 및 대국민 사과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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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6.11 | 4105 |
379 | 보도자료 |
[기자회견]2016년 수가 보험료 보장성 결정 관련 무상의료운동본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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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6.29 | 4632 |
378 | |
[성명]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안을 당잘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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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03 | 4397 |
377 | 논평 |
[성명] 적법한 절차 없이 졸속 입법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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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22 | 5367 |
376 | 성명 |
[성명] 의약품 안정공급 특별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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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27 | 4686 |
375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메르스, 이제 덮으려 하는가? -메르스 사태 진상규명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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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28 | 4148 |
374 | |
[기자회견] "건강보험 흑자 17조 원을 국민에게" 운동 선포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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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9.16 | 3729 |
373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서여야 한다. -복지부 차관 및 보건산업정책국장 임명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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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1.02 | 4569 |
372 | |
[성명] 국제성모병원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 수사결과 발표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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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1.04 | 4814 |
371 | |
[성명] 입원료 본인부담금 날치기 인상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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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2.17 | 3758 |
370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승인 및 입원료 본인부담률 인상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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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2.21 | 4726 |
369 | 보도자료 |
“메르스 사태로 국민 건강 망쳐놓고, 국민 노후 망칠 문형표를 즉각 처벌하고 해임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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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1.20 | 4010 |
368 | 보도자료 |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명예훼손 죄 고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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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1.28 | 4992 |
367 | 성명 |
치과의사전문의 전면개방안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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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3.04 | 5438 |
366 | 성명 |
[성명] 정부의 공공의료 기본계획은 공공의료 포기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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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3.11 | 4460 |
365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추진한 20대 총선 낙선자 명단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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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3.29 | 4986 |
364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건강보험 흑자 투자운용 방침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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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3.31 | 4467 |
363 | 논평 |
[논평] 20대 총선 결과를 수용해 모든 의료민영화·영리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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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4.19 | 5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