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사이트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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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의료법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무사통과 유력 수정 | 건강연대 | 2009.01.08 |
384 | 의료법 국회심의 무산 .. 의료산업화 '된서리' 수정 | 건강연대 | 2008.05.14 |
383 | 의료법 개정은 민영화 수순" vs "허위주장..공개토론하자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2 |
382 | 의료법 개정안, 의료영리화 논쟁에 빠지다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6 |
381 | 의료법 개정안 9월 국회제출…재격돌 예고 수정 | 건강연대 | 2008.09.03 |
380 | 의료법 개정 논란 '갈수록 증폭'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9 |
379 | 의료민영화정책, ‘우회적 방식’으로 전환하나! 수정 | 건강연대 | 2010.03.15 |
378 | 의료민영화뒤 공공의료 낙후 “기다리다 죽는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2.28 |
377 | 의료민영화 후,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376 | 의료민영화 위해 법까지 무시하는 보건복지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4.10 |
375 | 의료민영화 아니라고? 서울대·연대병원 ‘자회사’도 위법 논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03 |
374 | 의료기관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뒤 방문횟수 수정 | 건강연대 | 2009.01.05 |
373 |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 작년 2400억 절약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8 |
372 | 의료규제 법안들 국회 통과 '산 넘어 산' 수정 | 건강연대 | 2009.05.13 |
371 | 의료계, 한나라·MB정부에 연이어 뒤통수? 수정 | 건강연대 | 2008.04.30 |
370 |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들 "상생하자" 수정 | webmaster | 2008.04.21 |
369 |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수정 | webmaster | 2008.04.21 |
368 | 의료계 고심 끝 결국 "영리병원 반대" 카드 던져 수정 | 비아카 | 2010.08.04 |
367 | 의료계 '당연지정제 제자리' 반발 수정 | 건강연대 | 2008.04.30 |
366 | 의료계 "제주 의료특구 특별법 문제 있다" 수정 | 건강연대 | 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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