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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공단 이사장-김창엽 심평원장 사표
복지부 산하기관장 줄사표…임원급 이상 재신임 평가

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에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도 사표를 제출했다.

26일 복지부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심평원 김창엽 원장을 포함한 복지부 산하단체 기관장들의 사표가 제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부 임원진들과 함께 심평원 김창엽 원장도 사표를 제출했다"며 "공단 이재용 이사장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서는 오늘 중으로 보고가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초 김 원장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불거진 노무현 정부 임명 산하단체 기관장들의 사퇴압력 논란 속에서도 학자 출신이라는 점 등을 들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자세를 보여왔다.

이미 공단 이사장이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는 뜻을 밝힌 상황에서 심평원장 역시 사표를 제출하면서 새정부 출범 이후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양대 기관장이 모두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사표 제출은 공단 임원급 이상의 일괄 사표제출과 같은 재신임 차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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