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38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데일리팜] 의·약사 등 141명, 진보신당 지지 선언
"이명박 정부, 의료·병원자본 대변" 비판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141명이 18대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4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민중의 건강과 생명, 사회경제적 권리 실현을 위해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면서 “실천자로 진보신당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는 인수위에서부터 한국 건강보험체계의 근간이 됐던 당연지정제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료자본과 병원자본, 금융자본의 이해만을 대변하겠다는 것을 만천하에 표명했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지지서명자 명단.

김창보(서울,시민건강증진연구소소장), 박지연(경남, 약사), 한송희(대구, 약사), 김태희(대구, 약사), 김기숙(대구, 약사), 박소연(대구, 약사), 박미란(대구, 약사), 양현주(대구, 약사), 전경림(대구, 약사), 배선희(대구, 약사), 박향숙(대구, 약사), 민수정(대구, 약사), 오승희(대구, 약사), 허증희(대구, 약사), 김은주(대구, 약사), 윤영숙(대구, 약사), 이언주(대구, 약사), 김선기(부산, 약사), 송윤정(부산, 약사), 최향운(부산, 약사), 정명선(부산, 약사), 최봉규(서울, 약사), 최인순(서울, 약사), 손정인(서울, 약사), 이가연(서울, 약사), 김문영(서울, 약사), 진소원(서울, 약사), 백은자(서울, 약사), 이윤덕희(해외, 약사), 김선영(해외, 약사), 정영진(경기, 의사), 정윤(경기, 의사), 정백근(경남, 의사), 박기수(경남, 의사), 김종철(광주, 의사), 강현재(대구, 의사), 나백주(대전, 의사), 김철웅(대전, 의사), 김명희! (대전, 의사), 유원섭(대전, 의사), 강현석(부산, 의사), 김책(부산, 의사), 김상진(부산, 의사), 김인곤(부산, 의사), 김태형(부산, 의사), 김형대(부산, 의사), 문영길(부산, 의사), 박자영(부산, 의사), 박지상(부산, 의사), 배종인(부산, 의사), 사은희(부산, 의사), 서영준(부산, 의사), 손지언(부산, 의사), 윤지욱(부산, 의사), 윤태호(부산, 의사), 이봉은(부산, 의사), 이현재(부산, 의사), 진상화(부산, 의사), 최경운(부산, 의사), 최봉수(부산, 의사), 최선희(부산, 의사), 최현욱(부산, 의사), 허업(부산, 의사), 허정훈(부산, 의사), 백종우(서울, 의사), 송경준(서울, 의사), 신상도(서울, 의사), 이경래(서울, 의사), 이승철(서울, 의사), 김미정(서울, 의사), 김광일(서울, 의사), 이상윤(서울, 의사), 은상준(서울, 의사), 임재우(서울, 의사), 김유미(서울, 의사), 류현철(서울, 의사), 서제희(서울, 의사), 정이은정(서울, 의사), 전대원(서울, 의사), 정최경희(서울, 의사), 김경호(서울, 의사), 임준(서울, 의사), 노현호(서울, 의사), 유영진(서울, 의사), 김창훈(서울,의사), 김정은(서울, 의사), 황승식(인천, 의사), 김명일(인천, 의사! ), 김석중(인천, 의사), 이형철(인천, 의사), 임정수(인천, 의사), 신민호( 전남, 의사), 강사윤(제주, 의사), 박형근(제주, 의사), 오주환(충남, 의사), 노상철(충남, 의사), 강영호(울산, 의사), 강명근(광주, 의사), 도영경(해외, 의사), 기명(해외, 의사), 정정욱(경기, 치과의사), 김남훈(경남, 치과의사), 김성욱(경남, 치과의사), 서상욱(경남, 치과의사), 윤상석(경남, 치과의사), 김강민(부산, 치과의사), 김권수(부산, 치과의사), 김보성(부산, 치과의사), 김정희(부산, 치과의사), 박인순(부산, 치과의사), 박태식(부산, 치과의사), 신운(부산, 치과의사), 오민규(부산, 치과의사), 오형진(부산, 치과의사), 이돈녕(부산, 치과의사), 이동호(부산, 치과의사), 이수근(부산, 치과의사), 이영림(부산, 치과의사), 이원주(부산, 치과의사), 이정근(부산, 치과의사), 정병관(부산, 치과의사), 정효경(부산, 치과의사), 조기종(부산, 치과의사), 조병준(부산, 치과의사), 풍무걸(부산, 치과의사), 하현석(부산, 치과의사), 신희재(울산, 치과의사), 조현진(울산, 치과의사), 강기수(부산, 한의사), 강철(부산, 한의사), 김지웅(부산, 한의사), 김창식(부산, 한의사), 박승택(부산, 한의사), 박종익(부산, 한의사), 송규주(부산, 한의? ?, 송성문(부산, 한의사), 용정기(부산, 한의사), 이봉우(부산, 한의사), 이상재(부산, 한의사), 전재일(부산, 한의사), 조일우(부산, 한의사), 라영찬(충남, 한의사) 이상 총 141명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65 "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수정 webmaster 2008.05.06
464 "민주시당은 영리병원 설립에 태도 분명히 해야 "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07.13
463 "박근혜 정부에서 환자는 '마루타'가 됐다" [보건단체 긴급 설명회] "정부, 민영 보험사·영리 자회사에 날개 달아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8.13
462 "박근혜-최순실법 그 자체"…의료계 '민영화법' 반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0.31
461 "병원 갈 돈도 줄이자" 올해 건보재정 흑자전망 수정 건강연대 2008.07.15
460 "병원에 무제한 돈벌이 허용한 복지부, 행정 독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02
459 "보건의 날에 호소한다, 공공의료 지원 예산 확대" 수정 건강연대 2010.04.08
458 "보장성 확대 치과의사 반대 이유 없다" 수정 건강연대 2008.09.01
457 "복지부 공무원은 돌아와라, 국민이 보호할게!"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456 "복지부 리펀드제도 폐기해야"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455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건강연대 2009.04.09
454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료 하향평준화 초래"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453 "삼성반도체 백혈병과 관계없다…특정암 발병률은 5배 높아" 수정 건강연대 2008.12.30
452 "아프지마?"...약값도 줄줄이 인상 수정 건강연대 2009.04.03
451 "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수정 건강연대 2008.07.03
450 "원희룡 지사, 헬스케어타운 분양사기의혹 입장 밝혀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8
449 "원희목이 국회의원 됐다고 너무 걱정 말라"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448 "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찬성 등에 대한 입장 밝혀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447 "의료 민영화 없다" Vs "대국민 사기극이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16
446 "의료민영화 반대" 대규모 촛불시위 수정 건강연대 2008.06.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