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19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영화 ‘식코’를 통해 본 의료보험 민영화의 폐해

발빼기 전략에 나선 정부와 한나라당
국민 스스로가 저지하고 감시해야










  src="http://www.todaykorea.co.kr/news/photo/200804/31756_29312_132.jpg"
border=1>
 
<사진=당연지정제폐지
반대시위현장>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 또는 완화됨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낮다.


한나라당은 의료정책과 관련한 사안을 총선 정책에서 제외시켰다. 이는 ‘한반도 대운하’와 마찬가지로 반대여론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안에 대해
총선에서 악재로 작용하게 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국민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총선 공약에서 배제함으로써 정책적 검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떳떳하지 못한 정책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 대운하’와 마찬가지로 총선 후에 과반의석을 앞세워 강행하려고 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이명박 정부는 건강보험을 확대하기보단 민간보험을 확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은 정부, 기업 프랜들리를 표방하는 정부의 성향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이와 함께 언론에도 책임이 있다. 지지율과 정치권의 세력 싸움에 대한 보도가 주를 이루고 화젯거리만을 쫒아 보도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문제나 정책들에 대해 유권자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










  src="http://www.todaykorea.co.kr/news/photo/200804/31756_29310_15.jpg"
border=1>
 
<사진=영화 '식코'의 한
장면>
거꾸로 가는 의료정책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한국의 민영의료보험을 미국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고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10일
민영보험 활성화를 위해 ‘민간의료보험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중에는 이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을 할 계획이다.


또한 올 10월까지 건강보험공단의 개인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에 넘기는 ‘민간보험사 특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병원을
주식으로 상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영리병원 허용방침을 올해 가을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또 대통령인수위부터 당연지정제폐지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이루어졌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려고 하는 민간 의료 보험 제도 아래서 돈 없는 사람은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에서는 돈이 있어도 보험 회사에 가입할 수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아플 때를 대비해 가입하는 보험인데 조금이라도 ‘아팠던’ 경험이 있으면 모두 거절이다. 뚱뚱한 것도 거절의 이유가 된다.


또한 영화 ‘식코’에서 말하는 미국의 문제점은 어렵게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해도 혜택을 원활하게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보험사가 보험료 제공을 거부하면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의료보험을 통하지 않으면 황당무계한 금액을 그대로 감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의 의료정책은 ‘보험사 승인’이 가장 중요하다. 보험사 승인이 나지 않으면 의료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허무맹랑한 치료비를
병원에서 요구하게 된다. 의사협회가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src="http://www.todaykorea.co.kr/news/photo/200804/31756_29314_148.jpg"
border=1>
 
<사진=영화 '식코'의 한
장면>
대한의사협회, “폐지해라”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2일 최근 건강보험제도와 관련된 규제 개선방안을 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제도
규제개선 방안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를 개선해 단체계약제를 도입하는 사안을 최우선 순위로 선정해 제시했다. 사실상 당연지정제 폐지를 요구한
것이다.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와 완화는 의사협회의 입김이 가장 많이 작용하고 있다. 정치권은 보험사와 의사협회로부터의 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보험 민영화’와 ‘당연지정제 폐지’는 의료정책 전반이 그들의 손에 좌지우지될 것임을 예고하는 정책이 될 수밖에 없다.
민간의료보험회사와 병원자본, 제약회사들의 이윤추구의 장으로 의료현실이 전락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상의료, 꿈 아닌 우리의 권리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려고 하는 민간의료보험의 확대는 미국의 의료보험 체제를 모델로 삼고 있다. 그러나 지난 3일 개봉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식코’는 미국 의료보험 제도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다. 새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려는 정책의 폐해를 미국의 사례를 통해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미 정부는 ‘모든 미국인들이 세계 최상의 보건정책을 누리고 모두 다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오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채 죽어가는게 현실이다.










  src="http://www.todaykorea.co.kr/news/photo/200804/31756_29311_120.jpg"
border=1>
 
<사진=영화 '식코'의
포스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영화 ‘식코’에서 마이클 무어 감독은 미국을 벗어나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으로 가서 ‘병원비가 얼마인지’에 대해 물어본다. 하지만 결과는 우스운 사람 취급을 받는다. 이유는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은 전부 다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그동안 미국 정부가 ‘캐나다와 영국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며칠씩 기다려야 한다’고 보도하며 외국의 의료제도를 비난했고,
의료제도를 정부에 손에 맡기면 사람들이 사회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바뀐다고 비난하는 것을 보고 듣고 배우며 살아왔다.


그러나 마이클 무어 감독은 뭔가 잘 못 됐다는 걸 느끼고 미국의 ‘적(敵)’ 쿠바로 환자들을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보험도 필요 없이 쿠바
주민들과 동등한 의료 시술을 받는다. 미국에서 120달러하던 약이 쿠바에선 5센트 밖에 안한다.


미국 정부는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이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이다. 아직도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율은 OECD 국가 평균에 비하면 매우 낮다. 이런데도 정부 정책은 공보험을 키우지 않고 엉뚱하게도 사보험을 키우자는
쪽으로 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이 ‘비효율’의 문제이다. 그러나 국민건강을 효율성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모든 것을
경제적인 논리로 판단하려는 위험한 발상이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고 건강하게 살 권리는 모든 국민은 가지고 있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 기본적인 원칙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특정 이해집단의 압력이나 로비에 의해 국민의 건강권을 볼모로
잡는다면 거대한 국민적 저항과 이에 따른 폐해는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야기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고 그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관심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4.9
총선에서 어떠한 정책을 내놓았는가를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법을 제, 개정하는 사람은 바로 4월 9일 국민들이 뽑을 국회의원들이
하기 때문이다.


한번 민간의료보험 체제로 개편되면 다시 공보험체계로 전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게 된다. 영화 ‘식코’를 통해 우리는
“도대체 왜 저렇게 되려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 용 어 설 명 --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이 소득에 따라 보험료를 내면서 전 국민이 동일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의료보험이다. 그렇기에 경제적
형편에 따라 의료혜택이 달리 적용되는 일을 없도록 한 것이다.
‘당연지정제’는 ‘민간보험’에 대한 일종의 방어책이다. 보험 가입자가 국내의
모든 의료기관에서 안정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국내 의료기관의 민간보험 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제도이다.


투데이코리아 강기보 기자 luckybo@todaykorea.co.kr

?

  1. No Image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단독 인터뷰]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지난 3월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보건복지 분야에서 ‘능동적 복지’라는 국정지표를 내걸었다. ‘능동적 복지’는 시장의 기능과 효율을 강조한 것으로, 앞서 참여정부가 공공적인 ...
    Date2008.04.21 Bywebmaster 수정
    Read More
  2. No Image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디지털청년의사]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오히려 의사들 손해 볼 수 있다"…의협 정총서 신중론 부각 의료계 내부에서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문제에 집중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게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
    Date2008.04.21 Bywebmaster 수정
    Read More
  3. No Image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디지털청년의사]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김성이 장관, 의협 정기총회서 '의료분야 규제 대폭 완화' 시사 김충환·백원우 의원등 "18대 국회서 의료계 입장 충분히 반영" 약속 대한의사협회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
    Date2008.04.21 Bywebmaster 수정
    Read More
  4. No Image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기관장들이 이달 초 잇따라 사표를 제출, 수리된 가운데 후임 기관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복지부와 해당 기관 등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은 17...
    Date2008.04.21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5. No Image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17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 수가계약제도, 건강보험 보험자 분리운영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규제 개혁 과제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했다고 18일 ...
    Date2008.04.21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6.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http://www.gunchinews.com "한국이 광우병 쇠고기 하치장이냐" 격분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2008년 04월 21일 (월) 이현정 기자 jinro97@gunchinews.com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따른 저항이 거세다. 건강...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7. No Image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데일리메디]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보전환 원인…3년 연속 적자 정부가 2008년 건강보험재정 적자 수준을 1433억원으로 예상, 올해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건보재정이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 될 것으로 보...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8. No Image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시설·장비 지원도 한발 늦어 '뒷북'…"의료봉사비 지원은 해줘야"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이명박 정부가 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화 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지방의료원의 시름이 한층 깊어...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9. No Image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다음달부터 인하될 예정이었던 치료재료 상한금액이 8월1일로 3개월간 유예됐다. 보건복지가족부가 21일 개최한 2008년도 제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이...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0. No Image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로 알려진 BMS의 '스프라이셀'이 보험등재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노바티스 역시 기존 글리벡에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한 '타시그나'(...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1. No Image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영화 ‘식코’를 통해 본 의료보험 민영화의 폐해 발빼기 전략에 나선 정부와 한나라당 국민 스스로가 저지하고 감시해야 <사진=당연지정제폐지 반대시위현장>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 또는 완화됨으로 인해...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2. No Image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 원음방송 출연, “의료 공공성 지키겠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18일 아침 원음방송 에 출연했다. 권영길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당연 지정제 완화는 취약한 우리나라의 공공의료제도를 완전...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3. No Image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 2008-04-22 08:00:00 ] ▶ 진행 : 신율 (명지대 교수/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출연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 이하 인터뷰 내용 ) - 영화 를 본 소감은? 마이클 무어 감독은 주로 다큐 영...
    Date2008.04.22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4. No Image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연합뉴스]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미국산 소의 태반 등을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로 허용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산 소에 대한 원료 제한이 없어질 경우 미국산 ...
    Date2008.04.23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5.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연합뉴스] 사상 최대 천만명 서명 .."국민 뜻 보여줄 것"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사진더보기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굳건한 '연대'와 '결속'을 과시하며 이명박 정부에 '선전포고'를 했다. 그들의 무기는 '국민'의 마음이다. ⓒ 민중의...
    Date2008.04.25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6. No Image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연합뉴스]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 한국BMS의 새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보험약값이 오는 28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보건복지부가족부에 따르면 제3차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이날 오후 과천 정부...
    Date2008.04.25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7. No Image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뉴스엔 홍정원 기자] 지난 3일 개봉해 상영 3주차를 지난 영화 ‘식코’가 3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주말 전국 21개관에서 상영된 ‘식코’는 1, 2주차 못지않은 관객을 불러들였다. 식코 수입사 스폰지는 “개...
    Date2008.04.25 By최고관리자
    Read More
  18. No Image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 표값은 뽑아요" 2008년 04월 25일 (금) 15:01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이지훈 기자]미국에 오면 대부분 '친미주의자'가 된다는데, 사물을 늘상 삐딱하게 바라봐온 습성이 몸에 배어서인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미국이 우리나라...
    Date2008.04.25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19. No Image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디지털청년의사]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각 정당서 약사출신·反 의사성향 의원들 배치될 가능성 높아 여야가 본격적인 18대 국회 원 구성 협의를 시작하면서 향후 구성될 ‘보건복지가족위원회’(현 보건복지위원회)에 의료계의 관심이 집...
    Date2008.04.28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20. No Image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디지털청년의사]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연세대 이규식 교수, '의료와 사회포럼'서 주장 "국내 상황에 맞지 않아…먼저 경쟁 구조 만들어야" 이명박 정부가 의료보험 개혁의 모델로 검토하고 있는 ‘네덜란드식 개혁’이 국내 상황에 맞지...
    Date2008.04.28 By건강연대 수정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