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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2%인상 그친 병원계 "건정심 폐지" 주장 등 반발감 거세


2009년도 수가협상에서 2% 인상에 합의한 병원계가 현 수가결정 체계에 대해 신랄한 비난과 함께 일방통행식 협상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병원계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의 무용론을 주장하며 복지부 장관이 수가협상의 최종 결정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23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수가협상 방식의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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