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규모의 수중치료 시설을 갖춘 인천 중앙병원은 지난 8월 1일 종합병원에서 전문병원으로 그 등급이 떨어졌다. 정부 정책 때문이다. 6개 산재병원 가운데 5개 병원을 차례로 전문 병원으로 만들어 특화된 진료를 하겠다는 것이 정부 계획이다. 이미 발표된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는 근로복지공단과 산재의료원의 통합도 담겼다.
2008년 12월 15일 (월) 11:04:47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 김태환 제주지사. 이명박 정부가 교육·의료분야 영리법인 허용을 내년도 경제운용방안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한차례 무산된 영리법인병원 허용 추진행보를 가속...
의협, '원외처방약제비 환수법안' 철회 요구 "통과된 법안 전면 재검토 방향전환 필요 지적" 기사등록 일시 : [2008-12-14 05:53:48] 대한의사협회가 원외처방약제비 환수법안에 대한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의협에 따르면 이는 지난 10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