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tra Form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 미디어 관련법,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등 85개의 ‘MB 중점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움직임에 맞서,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들로 구성된 ‘MB악법 저지 비상국민행동’이 29일 ‘48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돌입했다.

[기사 원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165 개량신약 보험약가 결정방식 어떻게? 수정 webmaster 2008.04.18
164 감사원, 제네릭 약가 단일화 권고…파장 예고 수정 건강연대 2008.08.07
163 간호대 정원 늘려왔지만 병원 간호사는 안늘어나는 이유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2.23
162 가자, 복도서 수술하고 병원에도 포탄 떨어져 '생지옥' 수정 건강연대 2009.01.07
161 與 남경필 위원 등 복지委 구성 촉각 수정 건강연대 2008.05.13
160 美의사59% 전국민의료보험 지지 수정 건강연대 2008.04.04
159 美 유명 의료관광 회사, 한국에 지사 개설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158 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5.18
157 新 의료법 개정, 경제 활성화부터 스타트 수정 건강연대 2008.05.15
156 政-건강聯 '의료민영화 토론' 하나 수정 건강연대 2008.06.16
155 政, 건강보험 민영화 있을 수 없다 수정 건강연대 2008.05.20
154 “중소병원 위기? 수익률로는 미국 영리병원급 이상”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22
153 “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수정 건강연대 2009.03.10
152 “의료영리화정책은 좋은 일자리 파괴하는 정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2.04
151 “영리병원은 잘못된 실험! 강행 땐 金도정 퇴진운동” 수정 건강연대 2009.03.23
150 “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49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시 공보험 재정 타격”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148 “공단, 퍼주기식 수가협상 근거 밝혀야” 수정 건강연대 2008.10.24
147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146 “건보재정 흑자, 국민 희생에 의한 것”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