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2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민노당,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 강력 비판…“건보제도 무력화"

영리의료법인 허용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던 보건복지가족부와 기획재정부가 ‘당연지정제 유지 하에 허용’으로 어느 정도 의견차를 좁히자 복지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복지부는 당연지정제 유지 등의 조건이 충족되면 찬반 양측의 의견이 조율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영리목적에 부합하다 보면 당연지정제는 당연히 무력화 수순을 밟게 된다”고 주장했다.

민노당 부성현 부대변인은 “재정부를 중심으로 의료민영화의 핵심 사안으로 영리병원 허용 드라이브를 본격적으로 걸기 시작하자 ‘당연지정제 유지’를 전제로 하는 조건부 허용 입장으로 복지부의 기류가 바뀌는 양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 원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85 환자식대가 건보재정 적자의 원인?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484 환자·가족 "진주의료원, 강제휴업 말아주세요" 호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8
483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482 홍준표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대책 '무상의료' 약속파기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9
481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폐업은 부동산 재테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8
480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강성노조 해방구' 규탄 성명(보건의료노조)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8
479 협상결렬된 의원급 의료수가, 2.1% 인상 결정 건강연대 2008.12.23
478 현오석 장관 행보에 원격진료·영리병원 '들썩'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1
477 헌재,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는 합헌" 재강조 수정 건강연대 2008.04.04
476 허가범위 초과 처방 '임의비급여' 합법화 file 수정 건강연대 2008.05.13
475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방안, 외국인에만 적용 수정 건강연대 2008.06.16
474 한미FTA, 국내 제약사에 쓰나미? 수정 webmaster 2008.04.18
473 한나라당·정부 "MB임기 중 의료보험 민영화 안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472 한나라당 원희목 당선자 "국민중심 정책생산 할 터"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471 한나라당 ‘쇠고기 혼돈상태’…정책위장도 협상내용 ‘깜깜’ 수정 건강연대 2008.05.06
470 한나라 승리한 18대 국회 보건복지위는 ?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469 한나라 '과반'국회, 민간보험·영리병원 탄력받나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468 한국 닮은 ‘일본 특구 영리병원’ 서비스 질 제고·경제 기여 실패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467 하반기 의료계 최대 이슈 '원격의료' 수정 비아카 2010.08.06
466 투자의료법인 설립 전망…의료공공성 보장 '병원회사' 허용 검토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