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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국민건강권 보다 외국인 환자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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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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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 "민영화 공세 대응할 거대단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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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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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특별법, ‘의료분야 개정안’ 또다시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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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2.12 |
138 |
2기 급평위 위원 선임도 ‘의문점 투성이’…건약 성명 통해 ‘인선기준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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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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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판 여론 안듣겠다”…시민단체 기자회견에 셔터문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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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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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거품빼기 사업 무력화, 복지부는 제약협회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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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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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약가거품빼기 사업 무력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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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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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약값 재평사 사업' 지연‥'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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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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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리병원 허용’ 여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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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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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물먹은’ 영리병원, MB가 ‘총대’ 전국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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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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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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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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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이런나라가 어디있나? 453억 제약사 상납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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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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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줄이려고 영리병원 세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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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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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치료제 시범평가 결과는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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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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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보건시민단체 면담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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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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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는 복지부의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 입장에 대해서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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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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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12일 복지부 앞서 의료민영화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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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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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추진시 복지부장관 퇴진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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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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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리펀딩제도 도입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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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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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바티스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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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6.24 |